ABOUT ME

-

댓글
-
구독,좋아요
-
감사합니다
-
  • 눈에 실핏줄이 터지는 이유
    통증완화 2021. 1. 12. 00:07
    반응형

     눈에 실핏줄이 터지는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눈에 실핏줄이 터지는 이유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가끔 눈이 빨개서 주변 사람들이 놀라는 경우가 있는데요. 실핏줄이 터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정말 바쁘게 살아가는데요. 특히 스마트폰이나 모니터를 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눈에 피로감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눈에 실핏줄이 터지는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눈에 실핏줄이 터지는 이유

    눈에 실핏줄이 터지는 것은 의학용어로 결막하출혈이라고 합니다. 결막하출혈이 생기는 이유는 눈희자를 덮고 있는 결막 주위 모세혈관이 터져 피가 고이는 현상입니다. 평소 하얗던 눈이 빨갛게 되면 걱정이 되기 마련입니다.

    일반적으로 결막하출혈이 발생하는 경우 1주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게 됩니다. 증상이 길어질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는게 좋습니다.

     

    렌즈를 착용하는 경우

    평소에 렌즈를 많이 착용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렌즈로 인해 출혈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렌즈를 오래 착용하거나 잘못 착용했을 때 실핏줄이 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드렌즈를 사용할 경우에는 눈에 상처가 생기기 쉬우며 이물질이 있는 경우에도 실핏줄이 터질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소독을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안구가 건조한 경우

    평소 안구가 건조함을 느끼는 경우 실핏줄이 터지기도 합니다. 겨울철이 되면 건조해지면서 눈에 뻑뻑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하품을 자주하고 눈에 손이 많이 가게 됩니다. 눈이 심하게 건조하게 되면 결막이 버티지 못해 실핏줄이 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너무 건조할 경우 안약을 넣으시는게 좋고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스트레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아 피로감을 느끼게 되면 면역력이 약해져 실핏줄이 터지게 됩니다. 실핏줄이 터지는 건 어쩌면 휴식을 요구하는 신호일지 모릅니다. 평소 피로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면 휴식을 취해보십시오. 피로감을 지속해서 느낀다면 실핏줄이 자주 터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실핏줄이 터지지 않는 예방법

    적절한 휴식

    평소 스마트폰과 모니터를 자주보면서 일하는 경우 눈에 피로감이 많이 쌓이게 됩니다. 더군다나 업무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는데요. 주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하고 일정시간 눈을 감고 있는것도 좋습니다.

     

    수분섭취

    건조한 날씨에는 수분을 많이 섭취하시는 게 좋습니다. 한번에 많은 섭취보다는 조금씩 꾸준히 섭취해주세요. 오랜시간 머무르는 장소에서는 습도를 높여주는게 눈에 좋습니다.

    눈찜질을 하거나 눈에 좋은 음식들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급적이면 손으로 눈을 비비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실핏줄이 터지는 경우에는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꼭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 정보

    2021/01/10 - [통증완화] - 코로나 증상순서

    2021/01/05 - [통증완화] - 위암 초기증상 예방법

    2021/01/01 - [효능] - 당뇨에 좋은 음식

    2020/12/29 - [좋아지는법] - 살찌는 방법

    2020/12/24 - [통증완화] - 간이 안좋을때 나타나는 증상

    2020/12/19 - [좋아지는법] - 면역력에 좋은 음식 10

    2020/12/06 - [효능] - 간에 좋은 음식 10

    반응형

    '통증완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 증상순서  (0) 2021.01.10
    위암 초기증상 예방법  (0) 2021.01.05
    간이 안좋을때 나타나는 증상  (0) 2020.12.24
    여성 갱년기 초기증상  (0) 2020.09.09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