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함을 극복할 필요가 없는 이유

꿀잼심리 2022. 4. 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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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성격을 가지고 계신가요?

혹시 소심한 성격이신가요? 저 또한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학창시절에는 소심한 성격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남들이 주목하면 얼굴이 빨개지고 불편했습니다.

이런 성격은 고쳐야한다고 들었는데요.

나름대로 도전적인 행동도 하고 발표도 많이 해보려 노력했습니다.

성격은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고요.

실제로 성격은 타고다는 부분이 많다고 해요.

아기들도 보면 각각 자신들의 성격이 보이곤 합니다.

성격을 바꿀수 없다면 강점을 살리는게 중요한데요.

성격은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각 성격에 맞는 특성을 살려보면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약점을 극복하기 보다는 강점을 살려보세요.

나만의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출처-웅진, 나쁜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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